*단체소개
2015년에 한국, 서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움직임을 기반으로 직관적인 방식의 움직임 생성 방법을 찾고 있으며 다원적인 실험과 외부적인 장치를 통해 몸과 연결 시키는 과정에 집중하는 최민선과 강진안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국립현대무용단에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무용수로 활동 이후, 젊은 유망 안무가를 지원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면 그들만의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
*작품소개
“우리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난 대상은 제어/통제가 가능한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영상과 퍼포먼스라는 서로 다른 시공간 조직 매체의 간극을 이용하여 2차원과 3차원의 차이에서 일어나는 예측불가능성과 그 이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집합 집집집 합집여〉초연 작품이 영상과 퍼포머의 관계에만 집중했다면, 이번 작업에서는 시선에서 벗어난 공간의 틈을 이용하여 블랙박스에서 실현 가능한 실험적인 방식으로 무대장치들을 사용한다.
극장이 가지고 있는 가변성을 이용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연출을 통해 우리가 바라보는 극장에 대한 선입견을 비틀고 공간에 대한 탐구로써 확장한다.
점차 카메라의 시선의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축적된 과거를 담고 있는 영상들과 음악으로써 존재하는 힘이 사라져가는 소음에 가까이 가고 있는 소리와 함께 원형의 움직임이 변질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보이는 것-보이지 않는 것, 있는 것-사라지는 것이 감각기관에서 서로 물고 물리는 흥미로운 두뇌게임에 노출시키며 극장이 가진 한계를 시험하는 공간이 점차 사고의 현장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되묻는다.
*Photo Copyright : 국립현대무용단
*Video Copyright : 국립현대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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