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에서극작, 연출을 하고 있다. 세월호 가해자들의 말을 재구성한 <킬링타임>, 세월호 가해자를 추적한 <윤리의 감각>, 예술계내 성폭력 문제를 다룬 <가해자탐구_부록:사과문 작성 가이드> 등의 가해자 시리즈와 한국 연극계의 상업성에 대한
작품소개
2016년. 한국 초연 시 이 공연의 제목은 극장의 이름인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였다. 그 당시 이리가 거주하던 옥탑방은 아주 작고 열악한 소극장과 만났다. 그곳에서 이리는 홀로 거주하는 여성의 삶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불안정함과 가난함에 대해 끊임없이 떠들어댔다. 그 사이 배우 이리는 캐리어를 끌고 두 번의 이사를 거친다.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거주지와 자신이 설 무대를 찾고 있는 이리. 이제 이리는 일본 요코하마의 뱅크 아트 가와마타홀에 캐리어를 끌고 도착한다. 이곳에서도 홀로 무대에 오른다. 연기도 오퍼레이팅도, 자신에 대한 홍보도 홀로 한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자한다.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