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2006년 창단한 극단 몽씨어터는 ’연극은 세상이 꾸는 꿈’이라는 모토 아래 동전의 양면처럼 맞닿아 있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탐색합니다. 소리와 움직임이라는 관점으로 다양한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창작자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현재 주된 관심사는 정치적 담론 연극의 확장과 다성적인 극형식의 실험입니다.
작품소개
빌라 주변의 고양이가 계속 죽어나가자 대책을 세우기 위해 모인 주민들이 대책회의에 오지 않는 301호 남자를 의심하며 벌이는 엽기적이고 우스꽝스러운 블랙코메디 입니다. 치밀한 구성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전개되며, 강박에 짓눌린 빌라주민들이 보여주는 웃기면서도 씁쓸한 행동을 통해 누구나 싸이코패스로 취급될 수 있는 현대인의 일상을 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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