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연우무대는 1977년 연극소모임으로 시작하여, 우수한 창작극으로 연극관객의 지평을 넓혀왔으며 한국 연극의 독자적인 공연 양식을 창출해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꾸준히 신진작가 및 연출가, 창작 뮤지컬의 배출에도 힘씀으로써 하나의 극단을 넘어서 우리 공연계의 미션을 스스로 담당하고 있는 대표성을 가진 단체이다.
작품소개
시놉시스
카톨릭 재단의 병원, 반신불수 환자 ‘최병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게다가 병원 바깥에는 차도 다니기 어려울 만큼 눈이 쌓여 고립된 상황.
연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부금을 받는데 일조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띈 그의 실종에 새로운 병원장 ‘베드로’는 당혹해 하는데...
‘베드로’는 ‘최병호’가 병원 내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던 점에 주목, 같은 병실환자 ‘정숙자’, ‘이길례’. 그리고 그들의 담당의 ‘닥터리’, 병실 봉사자인 ‘김정연’을 차례로 만나 ‘최병호’의 행적을 추적하며 그들의 숨겨진 사연과 비밀에 다가서기 시작하는데...
과연,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최병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모두가 잠든 사이에...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