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HJ는 Human(사람)+Joy(즐거움)의 약자로, 뮤지컬을 시작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아우르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장르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전문 문화콘텐츠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품소개
◾ 시놉시스
1717년, 이탈리아 나폴리.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카를로 브로스키로 태어나 신의 뜻으로 카운터테너가 된
‘파리넬리’. 그는 형 리카르도와 함께 음악 여행을 시작하며,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이탈리아를 넘어 전 유럽을 흔드는 카스트라토가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형 리카르도의 음악에 회의를 느끼게 되고,
서로를 속고 속이는 냉정한 오페라 무대와 모든 여자들에게 사랑 받으면서도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운명 속에서 갈등하게 된다.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 작품특징
○ 16인조 오케스트라, 20인조 합창단의 무대 전면 배치를 통한 위압감
- 오케스트라 피트가 아닌 무대 위 상부에 배치된 16인조 오케스트라와 20인조 합창단은 음악이라는 운명의 존재감을 표현하며 동시에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 바로크 음악의 웅장함, 팔세토 창법의 유려함
- 기존 뮤지컬에서 보기 힘든 카운터 테너의 팔세토 창법, 헨델의 아리아를 비롯한 바로크 시대의 유려하고 웅장한 음악은 관객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 끝없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형상화 한 무대
- 거대한 트라우마에 갇혀 헤매는 인간상의 심리적인 이미지를 끝과 시작이 없는 빠져나올 수 없는 나선형의 형태로 구현한다. 나선형 계단의 분리, 이동, 회전을 통하여 시각적 역동성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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