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단체 무니먼트는 그림책을 기반으로한 아동 문학 콘텐츠가 예술의 경계를 넘어 시각 예술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다원적 매체실험을 하는 것을 활동목적으로 한다. 신생단체로 활동중에 있으며 그 시작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무용가 정지혜, 시각예술가 겸 문화예술 연구자 안동휘가 만나 그림책과 그림책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무니먼트 프로젝트에서 출발하였다. 당시 전시, 무용 공연 등을 함께 감상하러 다니던 두 예술인들은 어린이들의 풍부한 문화 예술 경험,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고, 그림책이 여러 방향의 예술 매체로 발전 가능하다는 것에 동의하여 인접 예술장르의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스토리 창작에 매진하였고, 그 결과 현재 두 권 분량의 시리즈 그림책 스토리를 완성 하였다. 이에 무니먼트는 완성된 스토리의 순수, 복합 예술 매체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 실현하는 새로운 단체를 구성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무니먼트는 일차적으로 서울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각예술과 퍼포먼스가 연계된 전시를 구상하고 있으며, 단원으로서 무용, 퍼포먼스, 시각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아동미술 등 각각 다른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이 모여 단체를 이루었다. 이 단원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동문학 콘텐츠의 예술로의 발전 가능성을 실험하는 것이 무니먼트 아티스트들의 큰 과제이며 도전이 될 것 이다.
무니먼트는 홈페이지 ‘Mooniment IN Seoul’에 온라인 아카이브를 만들 예정이다. 이는 전시, 퍼포먼스를 넘어 예술단 활동 결과물들의 종합으로 여겨 질 수 있으며 아카이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예술단 활동 자체가 생생하게 기록될 예정이다. 이로써 관람자에게 한 층 더 가까운 예술의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며, 동시에 아카이브 자체의 출판 또한 계획하고 있다. 그림책 형태의 기록으로 퍼포먼스, 전시의 쉬운 이해를 위한 해설과 온라인 갤러리 링크, 현대 예술을 어떻게 감상하면 좋을지에 대한 일반적 감상법과 적용이 수록될 예정이다. 또한 후에 예술 단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퍼포먼스 연계 전시를 기획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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