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전미숙 무용단은 1998년 <개,꿈 그리고 국화>를 현대춤안무가전에 발표하면서 프로젝트별 무용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의 삶과 사회적 문제를 작품의 주제로 삼고 무용수들의 뛰어난 신체적 표현과 무대의 조형적 미적 감각의 탁월성, 관객의 상상을 초월한 무대 메커니즘을 만들어 낸다. ’What’s going on?’, ’Will you promise?’, ’Are you happy to see me?’, ’Amore Amore Mio’, ’BOW’, ’결혼’ 등의 작품으로 미주와 유럽 각지에 초대되었으며, 서울무용제 대상, 대한민국무용대상과 무용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소개
이 작품은 인사가 사회에서 가져지는 의의에 대하여 살펴보고 이에 대한 물음을 던져보는 데서 출발했다. 보통 절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관계는 평등보다는 상하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공적, 사적 관계에서 서로는 인사라는 행위를 통해 관계를 확인하고 이를 유지한다. 이러한 관계들이 지속되지 못하면 개인적인 관계에서 나아가 사회체제까지 위태롭게 하기 때문에 인사는 사회질서를 유지시키기 위한 행위규범으로서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으로 강요되기도 한다. 작품은 이처럼 사회의 암묵적 동의하에 지켜지고 있는 예의 모습이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반문해본다.
*Photo Copyright : 김근우 & b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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