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민요를 주축으로 실험적이고 재밌는 소리판을 벌여 서로에게 촘촘히 마음을 열 수 있는 공연을 제작하고자 결성된 모던 판소리 공작소 촘촘은 월드뮤직 및 연극을 결합한 민요콘서트, 창작 판소리극을 제작하고 있으며 서울시 청년 예술가로 선정되어 탄탄한 예술적 기량을 갈고 닦은 바 있다. 이 시대 사람들과 동시대의 언어로 소통하며 신선한 재미와 따뜻한 감성으로 현대인을 위로하고자 한다.
작품소개
한 소녀가 우리가 사는 도시 곳곳의 풍경들을 유람하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유람>은 콘서트 형식의 음악극으로 한국 전통 민요에서 모티브를 얻은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동화적이면서도 그로테스크하기도 한 :이미지, 키치스러운 이미지들을 상상하게 한다. 또한 연출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도시 유람길에 필요한 작은 소품들-부채, 쉐이커, 스카프 등-을 가방 속에서 꺼내보인다. 각각의 노래에는 스토리가 분명하다. 공연이 끝날 때쯤 관객들은 도시 한 바퀴를 돌아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사진/동영상 저작권: 촘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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