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창작중심 단디는 한국의 대표적인 버티컬댄스/공중퍼포먼스 전문 단체이다. 건물 외벽, 트러스구조물, 절벽, 크레인을 활용한 공중 등 공연공간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인간의 몸과 로프, 중력과 힘의 관계를 탐색한다. 창작중심 단디는 감탄을 넘어 감동을 주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상, 불꽃, VR 등 타 장르와의 융합공연을 시도하며 표현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작품소개
프레임시프트는 호주의 스토커씨어터, 한국의 창작중심단디, 드리프터즈크루가 자신들의 예술양식을 기반으로 버티컬 퍼포먼스와 비보잉, 현대무용, 영상 매핑,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술 등을 결합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한국이 각각 등장하며, 배우들은 각각의 시간을 통한 여행을 통해 “과거에서 미래로 길을 만들어나가는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프레임시프트는 과연 우리의 미래가 디스토피아일지, 유토피아일지에 대한 질문을 함께 던진다. 인간의 따뜻함이 남아 널리 퍼지는 유토피아일지, 아니면 인간성마저 상실된 디스토피아일지. 프레임시프트를 통하여 역사의 흐름에 함께하는 ‘나’와, 미래가 될 ‘우리’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프레이밍하고, 기억이 변이하는 접점에서 피어나는 시적 환상으로 도시의 신화를 그려낸다.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초연되었으며, 2017년 영국 스톡튼국제강변축제의 개막작으로도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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