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지난 2010년 10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길과 풍경과 사람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기 시작했다. 4명의 무용수, 3대의 카메라와 함께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를 돌면서 마주치는 할머니들마다 춤을 권하고 그 춤추는 몸짓을 기록했다. 적게는 60대, 많게는 90대에 이르는 할머니들은 대부분 평범한 시골 어르신들이었다. 평생 춤 한번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분들의 소박한 리듬과 몸짓을 기록하는 것, 그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미션이었다.
할머니들과의 만남, 그들을 찍은 영상은 10명의 무용수와 10명의 아마추어의 환상적인 공연인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에너지의 소용돌이 속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불변의 움직임 같은 옛 시절에 바치는 찬사와 같다.
안은미는 말했다. “움직임은 나에게 있어서 특정 공간에 특정 시간에 일어나는 것만이 아니다. 움직임을 통해 순간이 무한대로 이어지는 유연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
작품소개
지난 2010년 10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길과 풍경과 사람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기 시작했다. 4명의 무용수, 3대의 카메라와 함께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를 돌면서 마주치는 할머니들마다 춤을 권하고 그 춤추는 몸짓을 기록했다. 적게는 60대, 많게는 90대에 이르는 할머니들은 대부분 평범한 시골 어르신들이었다. 평생 춤 한번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분들의 소박한 리듬과 몸짓을 기록하는 것, 그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미션이었다.
할머니들과의 만남, 그들을 찍은 영상은 10명의 무용수와 10명의 아마추어의 환상적인 공연인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에너지의 소용돌이 속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불변의 움직임 같은 옛 시절에 바치는 찬사와 같다.
안은미는 말했다. “움직임은 나에게 있어서 특정 공간에 특정 시간에 일어나는 것만이 아니다. 움직임을 통해 순간이 무한대로 이어지는 유연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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