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1989년에 ‘반쪽이전’으로 창단하여
‘들풀’ ‘블루사이공’ ‘ 강아지똥’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1,2’ ‘몽연’ ‘황야의 물고기’ ‘숙영낭자전을 읽다’ ‘심청전을 짓다’등을 직접 기획,제작 공연하는 순수창작연극 전문단체입니다.
작품소개
여기 작은 강아지똥이 있습니다. 하지만 참새도, 흙덩이도, 닭 엄마도 모두 “더러워! 넌 쓸모없어!”라고 하며 그 누구도 사랑해주지 않습니다. 강아지똥은 매우 슬퍼하며 “난 고작 더러운 똥인데, 어떻게 착하게 살 수 있을까?” 하며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어느 날, 꽃씨 하나가 봄바람에 실려와 강아지똥에게 인사를 건냅니다.
“난 별 빛 같은 꽃을 피우는 민들레 꽃씨란다~”그런데, 놀랍게도 민들레는 자신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더러운 강아지똥이 꼭 필요하다고 얘기합니다. 과연 강아지똥은 자신의 온 몸을 녹여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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