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 고유의 민속음악을 다양한 접근법으로 친근하게 들려준다.’ 라는
음악적 슬로건을 가지고 탄생한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은 ‘만약 태초에 달이 두 개였다면?’이라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만든 밴드 이름만큼이나 색다른 ‘에스닉 퓨전’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2005년 1집발매 이후 꾸준히 크로스오버,드라마 OST,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 두번째달 국악 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로 14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 부분을 수상,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의 연주에 이르기 까지 오랜시간 국내외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있는 밴드이다
*작품소개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을 현대적인 음악 어법과 결합하여 음악극 형태로 연주하는 프로젝트이다.
판소리는 독특하지만 여전히 생소한 음악이지만 '두번째달'은 이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통 판소리의 내러티브를 풍성하게 하여 공감대를 높이고자 한다.
두번째달의 독특한 악기구성인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파이프 등
유럽 민속악기로 판소리를 반주하며, 1920년대 유럽 음악가와 구한말 소리꾼의 만남을 연상시키는 곡을 작곡하고 연주한다.
*Photo Copyright : 뉴욕한국문화원, 황태현
*Video Copyright : 뉴욕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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