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현황

시나브로 가슴에

작품명질주

장르 무용

장소The Place

지역유럽 > 영국 > 런던

사업구분센터스테이지코리아

페스티벌

마켓

투어기간2023-08-16 ~ 2023-08-24

관련홈페이지

주소

*단체소개
시나브로 가슴에(COMPANY SIGA)는 “조금씩 조금씩” 춤을 통해 우리 삶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소속단체 구성원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사고를 하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공동작업 형태의 작업방식을 추구합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작품마다 새로운 시도와 모험에 도전하며 “조금씩 조금씩” 춤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시나브로 가슴에의 작업은 다소 느리고, 단순하며, 화려하지 않습니다. 미련스러운 반복 과 수행을 거듭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속도(SPEED)', '기본(BASIC)', '몸(BODY)'를 단체 작업의 큰 키워드로 두고 인간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흐름과 속도를 만들어내는 집단을 지향합니다. 현 시대에 점점 쓸모를 잃어가는 비효율적인 것들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우리가 하는 예술적 의미를 사회에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작품소개
느리더라도 이건 나의 속도대로 질주. 느리더라도 정성스럽게 질주
 
“인간의 모든 불행은 고요한 방에 앉아 휴식할 줄 모르는데서 온다.”
- 블레이즈 파스칼 (1670) -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 것인 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 갈 때가 있다. 현재의 많은 사람들이 앞만 보고 달린다. 다른 사람들 보다 한 걸음 두 걸음 앞서 빨리 가는 것만이 성공의 가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스스로가 자신으로써 존재할 수 있도록. 타인으로 인하여 나의 세계를 거스르지 않을 수 있도록. 진정한 나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고자 한다. 고요하게 퍼지는 파동처럼. 
시대의 흐름에서 한 발치 뒤에 서 있는 사람이고자 한다.
시대의 격랑 속에서 힘든 전투를 벌일 때조차도 즐거이 명상에 잠길 수 있는 그런 사람.

*Photo Copyright : 모다페
*Video Copyright : 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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