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미컴퍼니는 안은미를 중심으로 1988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단체로 활동해왔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면서 현대무용의 경계를 넘어 공연예술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많은 무용수들이 거쳐 가면서 공연창작단체로서의 역할과 무용인력양성기관의 역할을 조화롭게 수행하며 많은 무용수들이 현대무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무용수로서, 안무자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민간단체로서는 드물게 오랜 시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민간교류에 힘쓰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공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단체가 지향해야 할 목표로 삼고 있다.
*작품소개
오랫동안 금기처럼 느껴졌던 북조선의 무용을 재조명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안은미의 북.한.춤>은 막연한 궁금증, 호기심 혹은 두려움의 대상으로 남아있던 북한의 춤을 탐구하고, 또 미래를 지향하는 방식으로 포용한 작품이다. 주체사상의 영향으로 군무와 총체극 위주로 발달한 북한 무용의 움직임을 모티브 삼았다. 북한 주민들의 정신력 선동의 도구로 쓰이는 북한 무용의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형식을 차용하여 자신만의 해석으로 ‘북한의 춤’을 재현한다.
*Photo Copyright : 옥상훈
*Video Copyright : 이진원
*Video Copyright : 이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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