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소개
최강프로젝트는 움직임을 기반으로 직관적인 방식의 움직임 생성
방법을 찾고 있으며 다원적인 실험과 외부적인 장치를 통해 몸과 연결시키는 과정에 집중하는 안무가 최민선과 강진안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서울댄스컬렉션에서 안무상 수상을 시작으로, 젊은 유망 안무가를 지원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면서 그들만의 작품 방향을 더 견고히 하고 있다. 그 이후 싱가포르, 불가리아 등 공동 작업을 통해 공연을 선보이면서 해외로의 진출을 하고 있으며 무용분야 뿐만 아니라 시각 작가들과의
협업과 미술관 작업등, 다원적인 프로젝트들의 참여를 통해 그들만의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
작품 소개
‘여집합 집집집 합집여’는 “우리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난 대상은
제어/통제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작업으로, 예측 불가능한 것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무겁지 않은 시선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카메라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공간이 해체되고 변화되며, 카메라는
방향전환, 확대, 포커싱 등 여러 방식을 통해 프레임 안의
공간을 재구성한다. 카메라의 시선은 안무를 구성하고, 퍼포머는
무대 위에서 카메라가 구성한 안무를 재현한다. 점차 카메라의 시선, 반복적인
움직임과 변질 되어가는 소리는 공간을 해체하고 시간의 흐름을 모호하게 만들어 무대 위 시공간은 계속하여 해체/재구성
된다.’
*사진 저작권: 최민선
*영상 저작권: 최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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