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현황

안은미컴퍼니

작품명드래곤즈

장르 무용

장소Barbican Center

지역유럽 > 영국 > 런던

사업구분센터스테이지코리아

페스티벌

마켓

투어기간2023-09-17 ~ 2023-09-29

관련홈페이지

주소

*단체소개
안은미컴퍼니는 안은미를 중심으로 1988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단체로 활동해왔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면서 현대무용의 경계를 넘어 공연예술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많은 무용수들이 거쳐 가면서 공연창작단체로서의 역할과 무용인력양성기관의 역할을 조화롭게 수행하며 많은 무용수들이 현대무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무용수로서, 안무자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민간단체로서는 드물게 오랜 시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민간교류에 힘쓰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공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단체가 지향해야 할 목표로 삼고 있다.


*작품소개
2020년은 중요한 순간이다. 우리는 전환점에 있다: 세 번째 밀레니엄에 태어난 첫 번째 세대가 성인이 된 것이다. 미래는 그들의 것이고 그들이 세상을 내일의 모습으로 만들 것이다. 내게 있어서, 인간의 몸은 말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인간의 몸은 우리 개인의 역사를 반영하고 더 광범위하게는 우리의 생활 방식, 우리의 사회가 기능하는 방식을 반영한다. 스무 살에 이르면, 인간의 몸은 급격하게 변한다. 정신도 마찬가지다. 물려받은 생각들과 스스로 가진 생각들이 개성을 구축한다. 젊은 무용수들과의 작업은 어떤 에너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떤 순수함과 만나는 기회이며, 그들의 몸을 통해서 어떤 나라와 대륙의 실재를 붙잡는 계기이다.
나는 한국인이며 동시에 아시아인이다. 자랑스럽다. 아시아는 복잡한 대륙이다. 다른 역사와 종교, 사회규범, 전통을 갖고 종종 서로 대결하지만 많은 공통점을 지닌 나라들이 모여 있다. 오랫동안 우리는 서양을 따라야 할 모델로, 근대화의 근원으로서 경제적인 면에서나 예술적인 면에서 우러러 보았다. 그러나 상황은 변했고 이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할 때다.
20세기 후반 <<4마리의 아시아 호랑이>>라든가 <<4마리의 아시아 용>>이라는 표현이 역동적인 경제발전으로 주변국가의 부러움을 사면서 성공의 모델이 된 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인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다른 국적의 무용수들이라는 서로 다른 몸을 한자리에 모아서 나는 동시대 아시아의 자화상을, 그리고 무용관습을 관통하는 원동력을 탐구하여 미래의 무용을 만나고자 한다.
 

*Photo Copyright : 안은미컴퍼니/옥상훈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center stage korea
journey to korean music
kams connection
pams
spaf
kopis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center stage korea
journey to korean music
kams connection
pams
spaf
kopi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