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는 2011년 안무가 박순호가 설립했다. 자연의 물리적 법칙과 신체 그리고 사람과 사회의 역학적 관계에 흥미를 가지고 이에 대한 깊은 탐구를 기조로 접촉에 의한 즉흥 행위를 안무기반으로 한다. 특정 스포츠 종목이나 전통예술 장르와의 형식적/주제적 접합을 시도하고 수준 높은 기량과 보편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안무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뉴욕의 Lotus Arts Management를 에이전시로 두고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의 축제와 공연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초청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작품소개
’조화와 불균형’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표현 수단인 소리와 몸짓이 상호 교감하는 것을 작품의 모티브로 삼고 있다. 감각의 매개인 몸은 소리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소리는 몸을 반응하게도 하다. 그러나 이 모든 교감이 상호 동등하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조화롭고 혹은 불균형하게 감정교류를 쌓으며 자연스레 ‘흥’을 찾는 작품이다.
’유도’
인간본능인 폭력성은 우리 안에 존재하고 계속해서 출구를 필요로 한다. ‘스포츠’는 인간의 폭력충동을 배출하는 기회로 발전되어져 왔으며 우리에게 인간 내면의 본성을 마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춤’을 통해 인간의 공격성과 스포츠의 규칙 사이에서 드러나는 양가적 균형을 리듬을 통해 만들어 내고 있으며 경쟁과 협력, 갈등과 조화와 같은 사회적 속성에 관한 자연적 실험이기도 하다.
*Photo Copyright : 로버트 토레스








.jpg)
.jpg)
(0).jpg)
.jpg)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