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문지영은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후,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스위스 로망드, 아시아필, 재팬필, 서울시향, KBS, 코리안심포니 등)과 세계적인 지휘자들(정명훈, 리오넬 브랑기에, 알렉산더 셸리 등)과의 연주, 리사이틀(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뉴욕 스타인웨이 홀 등)에서의 독주회 등을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두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한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행보를 닮은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문지영은 부조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 외르크 데무스로부터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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