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공개제안 _LG아트센터 _공동프로듀서 및 프리젠터를 찾습니다.
프로젝트명 • 단체명 • 제작단계 • 물색파트너 • 장르 • 협업국
컴퍼니 데르니에 미뉘트 -코리안 댄서스 프로젝트 • LG아트센터 • 발전 • 공동프로듀서, 프리젠터 • 무용 • 한-프랑스 공동제작
문의: 최정휘(LG아트센터 www.lgart.com 공연기획팀 과장)
02-2005-1426, jhgloria@lgart.com, www.lgart.com
프로젝트 소개
1) 창작배경
LG아트센터는 프랑스의 안무가 피에르 리갈(Pierre Rigal)과 공동으로 무용 신작
2) 시놉시스
3) 향후 작품개발 일정
1단계 : 한국 무용수 오디션 및 워크숍 / 2011년 10월 31일~11월 6일
2단계 : 워크숍 및 창작 / 2012년 5월
3단계 : 연습 / 2012년 7월~9월
4단계 : 초연 공연(LG아트센터) / 2012년 9월 14~16일 / 3회 공연
* 초연 후 아시아 투어 및 유럽 투어 조직 중
LG아트센터는 2000년 3월 개관하여 세계 문화 예술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세계적 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무대에 세우는 한편, 아프리카, 남미, 동유럽 등 다양한 문화권의 공연작품을 소개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의 욕구를 충족시켜왔다. 또한 국내의 경쟁력 있는 단체 육성을 위해 매년 연극, 무용, 음악 등 전 장르에 걸쳐 국내 단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쌓고 공연을 제작해 왔다. 매년 20여 개의 기획 공연을 주최해 온 LG아트센터는 세계 각국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페스티벌 및 극장, 프로모터들과의 교류를 통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독일 피나 바우쉬 무용단과 공동으로 한국을 소재로 한 피나 바우쉬의 신작
컴퍼니 데르니에 미뉘트는 2003년 안무가 피에르 리갈에 의해 창단되었다. 피에르 리갈은 수학과 경제학, 영화 등 무용과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하던 중 빔 반데키부스, 베르나르도 몬테트 등의 안무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무용가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02년에는 질 조뱅의
최정휘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LG아트센터 공연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LIP(Looking for international partners)는 서울아트마켓의 국제공동제작 파트너를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정보는 2011 서울아트마켓 LIP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창작, 발전, 유통 각 단계별로 아이디어나 제작계획을 소개하며 국내외의 협업 파트너(배우, 안무가, 공동제작자, 프리젠터 등)를 공개 물색했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