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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후 짱 까이루옹 극장 (Tran Huu Trang Cailuong Theatre)
베트남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에 따라 국립극장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호치민시 문예당를 통합했다. 전신은 남부단과 해방단, 싸이공 지아 딩(Sài Gòn- Gia Định) 문예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쩐 후 짱 까이루옹 극장의 활동은 유명한 작품 등을 무대에 올리며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극장은 다양한 공연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만들고 발행하며, 베트남의 공연예술을 위한 예술행정가(간부)와 예술가(연예인), 그리고 예술 감독을 양성, 부양하고 더 나은 예술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베트남 공예예술의 발전을 위한 음악을 연구하며 실험하고 이러한 것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여 극장 작품을 통해 베트남이라는 국가가 추구하는 사상적과 예술적, 심미적인 사고를 끊임없이 고양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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