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페스티벌 (SPRING Performing Arts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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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페스티벌은 네덜란드의 양대 축제인 스프링댄스 무용제와 퍼포먼스와 설치미술을 다루는 안드 바프 페스티벌(Festival a/d Werf)이 결합되어 탄생했다.
새롭게 탄생한 스프링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토대가 된 두 축제의 DNA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가자 Let’s Come Together>로 명명되었다. 예술감독 베티나 마우쉬(Bettina Masuch)와 라이너 호프만(Rainer Hofman)은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열려 있으며, 실내외 공간을 막론하고 퍼포먼스, 무용, 설치미술과 다원예술 및 참여활동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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