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생드니 국제 안무 페스티벌 (Rencontres Chorégraphiques Internationales de Seine-Saint-De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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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전 무용수인 Jaque Chaurand는 바뇰레에 ’Les Ballets for Tomorrow’라고 하는 ’새로운 춤’을 위한 안무 경연대회를 만들게 되었다. 이것이 바뇰레 안무대회의 시작으로, 많은 안무가들이 이를 통해 발굴되었다. 1988년 본 대회는 바뇰레의 CIBOC를 이끈 Lorrina Niclas의 리더십 아래에서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1995년에는 센-생드니 국제 안무 대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2002년부터 Anita Mathieu는 본 행사를 경연대회에서 페스티벌로 바꾸고, 현대적인 안무를 발굴하는 개척자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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