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디렉토리

잉군 비외르스고르 프로젝트 (Ingun Bjørnsgaard Project)
노르웨이 무용계를 앞장서 이끌어온 안무가인 Ingun Bjørnsgaard가 1992년 창설한 무용단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고 있으며 이들의 작업은 프로젝트 형식에 기반을 두고 무용수들은 프리랜서로, IBP 뿐만 아니라 다른 무용단과도 작업하고 있다. 무용단의 재정은 노르웨이 예술위원회의 자율적인 무대 예술 프로덕션에 주는 보조금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13년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에서는 ’바다에서 온 여인’이란 작품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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