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베뉴스 (C ve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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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venues는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의 가장 큰 극장이자 새작법 프로그램의 산실로, 드라마, 뮤지컬, 음악, 마임, 코미디, 시각예술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진, 프린지의 가장 큰 공연장 극장그룹 중 하나이다. 프로그램 극장 그룹 중 하나로써 에딘버러에 선보일 멋진 작품들을 찾고 있으며, 매년 11월에서 4월 사이에 전 세계의 극단과 예술가들로부터 신청서를 받고 있다.
에딘버러의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극장의 중요 공간들은 매우 특성화된 공연공간, 카페-바, 전시공간들이다. 40석 부터 200석이 넘는 사이즈의 극장들은 트러스트, 코너 스테이지, 트래버스, 카바레 등 다양한 형태를 제공하고 있다. 4주간의 페스티벌 동안 이들의 공간은 매일 20시간 씩 개방되며, 200개가 넘는 다른 작품들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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