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쉬 댄스 씨어터 (DDT)
|
대니쉬 댄스 씨어터(Danish Dance Theatre, DDT)는 1981년에 창단된 스칸디나비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무용단체이다. 안무가이자 DDT의 예술감독인 팀 러쉬튼(Tim Rushton, 1963년생)은 세계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전과 연출을 위해 레퍼토리 작업 및 다양한 제작형태의 작업들을 지속시키는데 매년 국제 오디션을 통해 전 세계 객원 안무가들의 작품이 소개되기도 한다. 그간 매 시즌 코펜하겐 및 덴마크 전역, 해외 투어를 통해 70여 차례의 공연을 선보였다. 2012년 기준 DDT는 국제 오디션을 통해 모던 및 클래식 무용 기술을 갖춘 무용수를 선정할 계획이다.
|
PREV | 트빌리시 국제연극제 (Tbilisi International Festival of Theater) |
---|---|
NEXT | 두브로브니크 세익스피어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