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플러시 프로덕션스 (LUCKY PLUSH PROD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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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럭키 플러시 프로덕션스(Lucky Plush Productions)를 설립한 이후 안무가/무용가인 줄리아 로즈(Julia Rhoads)는 설치공연 작품, 2개의 무용 영화 그리고 9개의 야간 공연 작품을 비롯하여 30개의 독창적인 작품을 초연했다. 이 공연단은 조이스 소호 (뉴욕), 제이콥스 필로우(매사추세츠), 스테판울프 가라지(일리노이), 스프링 투 댄스(미주리) 그리고 페이뱅크스 섬머 아츠 페스티벌(알래스카)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작품<더 나은 절반 The Better Half>은 미국국립공연네트워크창작재단, 메트라이프 뉴 스테이지 인 댄스 그리고 뉴잉글랜드 예술재단의 내셔널 댄스 프로젝트로부터 상을 받았다. 작품은 야간에 이루어지는 무용극으로, 이 작품은 남편에 의해 자신이 정신이상자라고 믿게 되는 한 아내를 다룬 1940년의 고전 멜로드라마인 “가스등”을 새롭게 해석하여 오늘날의 불안정한 파트너들 그리고 이들의 대안적인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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