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텐 페스티벌 (Kunstenfestival d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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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시작되어 매년 5월 3주간 브뤼셀의 20여개 장소에서 열린다. 음악극, 공연극을 비롯 영화, 무용, 전시를 망라하는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행사로 독일-불어권 및 서양,동양 아티스트 위주로 프로그래밍 된다. 2009년에는 한국계 미국인 Young Jean Lee의 극단이 THE SHIPMENT라는 작품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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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페스티벌 (Sfinks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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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발로니 (Festival de Wallon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