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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LIP공개제안 _안성수 픽업그룹 _프로듀서 및 프리젠터를 찾습니다 2011-11-09

LIP공개제안 _안성수 픽업그룹 _프로듀서 및 프리젠터를 찾습니다


프로젝트명 • 단체명 • 제작단계 • 물색파트너 • 장르 • 협업국
더블 익스포저 • 안성수픽업그룹 & WHS • 창작 • 프로듀서, 프리젠터 • 무용, 시각극 •  한-핀란드 공동제작 
문의: 안성수 010 - 3662 - 9741, ssapickup@naver.com


더블 익스포저(Double Exposure)는 Korea-Finland Connection으로 탄생한 작품으 로 한국의 안성수픽업그룹과 핀란드의 비주얼씨어터단체 WHS의 협업작품이다. 공연은 2012년 서울과 헬싱키 양 도시에서 초연될 것이고 안무는 안무가 안성수가 5명의 무용수들과 구상할 것이며, WHS는 비디오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무용수들이 움직일 상상의 공간을 만들 것이다. 이 비디오프로젝트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무용수들을 둘러싼 영상물은 무용수들과 같이 움직이며 애니메이션적인 느낌도 줄 것이다. 무용수들의 몸에 투영된 영상은 신체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이 프로젝트는 실연무용과 비주얼 오브젝트 극장과 디지털 시각예술이 새로운 방식으로 합쳐진 것이다. 이런 신선한 방식으로 참여하는 예술가들의 예술적 발전과 이전까지 무용, 오브젝트씨어터, 컨템포러리서커스와 시각예술 등의 각각의 장르에 친숙했던 관객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경험들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수 픽업그룹은 안무가 안성수가 1991년 미 줄리어드시절 창단한 단체로 1998년 국내에서 재결성되어 2005년 올해의 예술상 무용부문 최우수상, 2010년 무용예술상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2010년부터는 더 넓은 해외공연에도 주력하고 있다.


WHS는 컨템포러리서커스와 시각극을 하는 핀란드 비주얼씨어터단체이다. 마술사인 Kalle Hakkarainen과 저글러 Ville Walo, 무대미술 및 의상을 하는 Anne Jamsa이 같이 만든 단체로 이 그룹의 프로덕션들을 지난 10년 동안 핀란드의 컨템포러리 서커스를 유명하게 성장시켜온 주역들이다. 이 서커스그룹은 Walo의 예술적 저글링과 인형놀이, 그리고 Hakkarainen의 시각예술을 마술에 접목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성수는 안성수픽업그룹의 예술감독으로 매해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 안무가로 매 작품마다 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무용안무가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는 교육자로 재직하고 있다.


*LIP(Looking for international partners)는  서울아트마켓의 국제공동제작 파트너를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정보는 2011 서울아트마켓 LIP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창작, 발전, 유통 각 단계별로  아이디어나 제작계획을  소개하며 국내외의 협업 파트너(배우, 안무가, 공동제작자, 프리젠터 등)를 공개 물색했던 내용입니다. (관련자료집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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