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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비뇽 페스티벌 2010 2010-07-30

아비뇽 페스티벌 2010

Festival d''Avignon 2010

(2010 7월 7-7 27, 프랑스 아비뇽)

 

1947년 장 빌라르(Jean Vilar)에 의해 시작되어 올해로 64번째를 맞으며 전세계적으로 오랜 전통과 높은 예술성으로 새로운 예술적 비전과 이슈를 제시하는 아비뇽 페스티벌(Festival d''Avignon)20107 7부터 7 27일까지 프랑스 아비뇽에서 개최되었다. (아비뇽 오프("Le Off")페스티벌은 7 31일까지 진행) 2010년 7월 7 크리스토프 마탈러(Christoph Marthaler) 를 개막작으로 하여 <여름의 마법사(Un mage été)>, <리차드 3세의 비극(La Tragédie du roi Richard II)>를 마지막 작품으로 2010년 7월 27 페스티벌이 종료되었다.

 

<동영상> 아비뇽 페스티벌 폐막일 기자회견 (예술감독 오르땅스 아르샹보/벵상 보드리에)

 






아비뇽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의 결과보도자료에 따르면, 21일간에 걸친 축제 기간 동안 20개의 다양한 장소에서 50여개의 작품이 총 250회 공연되었다. 이중에 2/3에 해당하는 작품이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초연 작품이거나 프랑스에서 처음 발표되는 작품이었다. 이번 년도에는 장-밥티스뜨 샤르트르(Jean-Baptiste Sastre), 프랑소아 오르소니(François Orsoni), 삐에르 리갈(Pierre Rigal), 짐머만 & 드 드 페롯(Zimmermann & de Perrot), 줄리 앙드레 T.(Julie Andree T.), 크리스토프 퓨트리에(Christophe Feutrier), 프랑크 반 렉케(Frank Van Laecke), 아눅 반 디지크(Anouk van Dijk), 아드레스 크리엔젠버그(Andreas Kriegenburg)등의 21명의 아티스트와 단체가 처음으로 아비뇽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조셉나쥬&아코쉬 S. (Josef Nadj & Akosh S.), 가이 카시에르(Guy Cassiers), 안나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Anne Teresa De Keersmaeker), 지젤 비엔느(Gisele Vienne), 필립 퀘스네(Philippe Quesne), 마시모 폴란(Massimo Furlan), 크리스토프 휘스만(Christophe Huysman), 바르타바스(Bartabas), 파우스틴 링예큘라(Faustin Linyekula), 스타니슬라스 노르디(Stanislas Nordey)등의 작가는 지속적으로 참가해 오고 있다. 축제 기간 중 20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아비뇽을 다녀갔으며, 116 000의 티켓이 120,000의 좌석을 위해 판매되어 약 90%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 이 중에서 95%는 아비뇽을 처음 방문하는 새로운 관객층이었다  

2004년부터 예술감독 오르땅스 아르샹보/벵상 보드리에(Hortense Archambault & Vincent Baudriller)가 새로 선임된 이후부터 지속되고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협력 아티스트 (주빈 예술가) 프로그램의 올해의 주인공은 올리비에 카디오(Olivier Cadiot)와 크리스토프 마탈러(Christoph Marthaler)였다. 올리비에 카디오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크리스토프 마탈러는 오페라와 연극의 연출가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연출가이다. 이들은 올해 2010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각각 발표한 작품인 < L''AFFAIRE ROBINSON>,, 그리고 , < SCHUTZ VOR DER ZUKUNFT (Protecting Yourself from the Future)> 을 발표하여, 극도의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으며 많은 논란을 낳았다. 참고로 이 협력 아티스트(A ssociate artists)의 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실행되었는데, 2004년에 토마스 오스터마이어(Thomas Ostermeier), 2005년에 얀 파브르(Jan Fabre), 2006년에 조셉나주(Josef Nadj), 2007년에 프레데릭 피스바흐(Frédéric Fisbach), 2008년에 발레리에 드레빌(Valérie Dréville)과 로메로 카스텔루치(Romeo Castellucci), 그리고 2009년에는 와즈디 무아와드(Wajdi Mouawad)가 주빈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현대예술에 대한 많은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켜왔다.

 

<동영상> 크리스토프 마탈러(Christohph Marthaler)의 아비뇽 초연작 – Papperlapapp

 








<동영상> 올리비에 카디오트(Olivier Cadiot) - <="" />무엇을 위한 휴식)

 

 

 

[2011년의 계획]

 

폐막에서 아비뇽 페스티벌은 2011년 주빈 아티스트로 보리스 샤마츠 (Boris Charmatz)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보리스 샤마츠는 신체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추구하는 프랑스 출신의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2009년에 쿤스텐 페스티벌에서 일본 부토 창시자 타수미 히지카타(Tatsumi Hijikata)의  대본을 트럭 안에서 낭독하는 형식으로 공연한 ‘La danseuse malade’로 화제를 불러일으킨바 있으며, 차세대 제롬벨로 2000년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안무가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백남준 아트센터의 개관기념 페스티벌인 ''Jump Now''를 통해 작품을 선보인바 있다. 이 밖에도 아비뇽 페스티벌의 2011년도 프로그래밍 계획은 2011 3월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세히보기 : 아비뇽 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www.festival-avignon.com)


기사 구성 : 인자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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