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SIANS
싱가포르
2010.5.26-5.29.

싱가폴 에스플러네이드 주최로 2001년부터 시작된 Asian Arts Mart의 새로운 이니셔티브 ConversAsians.
ConversAsians이란 명칭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배우며 사람을 알아가는 것에 의미를 두고, 우리네 삶과 예술에 용기를 돋우어 활기를 띠어보잔 것이다. 작품의 구매/판매 즉 프리젠터/에이전트의 경계에서 현재 공연예술산업, 미래 공연예술에 대한 성장과 발전에 대해 대담하게 추진해보고자 함이다.
2010 ConversAsians의 목적은 지역 예술시장 및 아시아 공연예술시장 현상에 적절히 대응하여 좀더 의미 있는 장으로 가고자 에스플러네이드의 방향을 반영하고자 함이다. ConversAsians는 4일간 진행되며, 저명한 예술가들의 혁신적 작업과 독특한 스타일의 예술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고, 현재 아시아 공연예술시장에 대해 조망해볼 수 있다. 프로듀서, 프리젠터, 예술감독들, 큐레이터, 정책 및 의사결정자들 및 아시아 공연예술현장의 발전에 관심 있는 예술가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ConversAsians은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업여정에 중심을 둔다. 토크, 논의, 워크숍들을 통해 참가자들은 공연예술현장의 오늘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 속에서 특징적 예술가들의 창작 프로세스를 깊게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예술가들 역시 완벽한 공연, 공연의 한 부분, 제작과정상의 공연으로 보여지게 된다.
기존 아트마트와 컨버스아시안의 차이는 완성된 작품에 대한 평가대신 참가자들은 예술가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며 상호작용으로 영감을 얻고, 작품 배후에 대한 본질적 탐구를 가능하게 하며 동시에 참여예술가 및 참가자들과 예술의 관점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다.
2010 ConversAsians 참여예술가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대만의 클라우드게이트댄스극장 설립자인 Lin Hwai-Min, 정상급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DJ, 멀티기악연주자, 오케스트라 작곡가이자 문화선구자인 Nitin Sawhney, 실험예술의 개척자이자 Hong Kong Zuni Icosahedron의 창립예술감독인 Danny Yung, 극작가이자 연출가이며 한국의 극단 물리의 창립자 한태숙(Han Tae-Sook), 중국의 뛰어난 작곡가 Huang Ruo, 힙합과 함께 전통적 Papuan을 믹스하여 Irian Jaya의 파프아Papua에서 태어난 안무가Jecko Siempo가 그들이다. 자세한 정보는ConversAsians website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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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SIAN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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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http://www.conversasians.com.sg/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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