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버른 대안공간 fortyfive downstairs 4월 다양한 공연 및 전시 개최
[연극]
The Rabble의 ’Cageling’
연극’Cageling’은 4명의 딸이 엄마로부터 격분하여 아주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는 이야기다.
로르카의 고전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The House of Bernarda Alba)’에서 영감을 받아 각색하였다. 연극 ‘Cageling’은 괴상하기도 하고, 고상하기도 하지만 억압, 괴기스러움, 성욕과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시각적 표현이 강하다. (각색.연출 : Emma Valente and Kate Davis)
-공연일시 : 2010.4.30.-5.8.까지_월~토 8pm, 일 6:30pm (프리뷰 4.29)
-공연장소 : fortyfive downstairs
-공연단체 : The Rabble(www.therabble.com.au)
[무용]
Tony Yap Company의 ‘Rasa Sayang’
호주 무용수 토니얍의 솔로 시리즈 마지막 ‘Rasa Sayang’. ‘라사 세앙’은 인도네시아 민요로
긍정과 부정적 형태의 역설 속에서 숭고한 본질을 연기한다. 호주 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안무/무용수로 비주얼아티스트인 Naomi Ota, 작곡가이자 뮤지션 Madeleine Flynn과 Tim Humphrey와 장기적 파트너로 협력하며 활동한다.
-공연일시 : 2010.4.22.-4.25. 8pm
-공연장소 : fortyfive downstairs
-공연단체 : Tony Yap Company
[음악]
-클래식 콘서트 “Klavierstücke”
2010.4.7.(수) 7:30pm/ 피아니스트 Margaret Legge-Wilkinson
-피아노 리사이틀 “Lucy Wang”
2010.4.8.(목) 7:30pm/ 멜버른 젊은 피아니스트 Lucy Wang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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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작업형태 |
작가명 |
전시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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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iges/사진 |
Jo Daniell |
2010.3.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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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of the Natural World/오일페인팅 |
Peta Cross |
2010.3.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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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my Head/페인팅과 드로잉 |
Margaret Gole |
2010.4.13.-4.24. |
[공간소개]
fortyfivedownstairs는 연극, 시각예술, 포럼, 음악, 무용을 위한 예술가들을 다양한 측면으로 혼합하여 사회구성원의 일상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공간을 환기하는 곳이다. 거대한 예술가들의 작업발표, 작품의 독립성, 그들의 실험적이고 도발적인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것들 스스로 자부되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한 조직이다. ‘문화적 힘의 원천’이라 설명되어질 만큼 공연예술의 창작현장과 커뮤니티를 매개하는 이곳은 호주 멜버른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세기 건축물 그대로 페인트칠하지 않은 고풍스럽고,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곳이다. 건물은 극장, 갤러리(두 곳) 공간과 연극, 공연, 전시와 포럼 및 프로그램 계획이 가능하도록 하는 협력, 지원이 이루어진다.

재원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공동협력의 축제, 공연, 전시, 커뮤니티 활동이 대부분인데, 2월에 개최된 *써치라이트페스티벌2010의 경우도 이 공간을 매개로 예술에의 다양한 접근과 스펙트럼을 만들었다고 한다. 홈페이지, facebook과, twitter를 통해 그 간 프로그램들을 엿볼 수 있다.
도시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곳은 건물 자체로도 역사적, 문화적 의미가 있으며, 이 곳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친근감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음을 눈짓하고 있다. Fortyfivedownstairs에서는 그간 예술가에게는 공간을 통한 창작확장을, 커뮤니티에게는 그들과의 교감을 매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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