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2010년 공식초청작 발표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존 밀 (Jonathan Mills)은 8월 13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10년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으로 연극, 무용, 오페라, 음악 및 렉쳐, 워크숍 분야의 총 103개의 초청작품을
사진 출처 :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이 ‘새로운 세계’라는 의미는 다중적 의미를 내포하는데, 새로운 세계의 발견으로서의 유럽에서 신대륙의 발견에 대한 입장으로서의 ‘새로움’에 대한 문제를 환기하고 있다. 이러한 주제에 따라 2010년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신대륙’으로 칭해지는 북미, 중남미 그리고 호주의 다양한 동시대 문화의 발견에 그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초청하였다. 구체적으로 북미의 캘리포니아, 뉴욕 등과 같은 지역의 아티스트들과 중남미의 브라질, 칠레, 에콰도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의 아티스트들, 그리고 호주 인근의 사모아, 뉴질랜드, 호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그리고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의 아티스트 역시 초청하였다. 올해 축제는 그 테마로 현대 문화에 대한 탐험으로서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특별한 감각을 제시하는데 다양한 연극, 무용, 음악, 오페라 등의 공연 및 렉쳐, 워크숍, 아티스트 토크 등을 포함하여 총 10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 : 테네시 윌리엄스작, Vieux Carré, by The Wooster Group
사진 : Tempest: Without a Body, by Lemi Ponifasio(안무) MAU(공연단체)
BBC 스코틀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Scottish Symphony Orchestra)와의 협연과 존 아담스의 지휘로 엘리뇨(El Niño)가 개막 콘서트가 축제는 시작되고, 주요 공연 작품으로 동시대 실험연극의 전설적인 그룹 우스터그룹(The Wooster Group)의 작품 Vieux Carré(테네시 윌리엄스 작, 1977)을 비롯하여 사모아의 그룹 MAU의 안무가 Lemi Ponifasio의 ‘템페스트 : 신체없는(Tempest: Without a Body)’, 등을 포함한 연극, 음악, 무용, 오페라의 다양한 작품이 라인업 되었다. 공연 뿐만 아니라, 토론회를 포함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이 되었는데, 과정 중 (Work-in-process)작품으로 영국 그룹 Inspector Sands의 The Mass Observation Project의 작품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한 6개의 발표가 마련되었고, 토론회 프로그램으로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의 로버트 J.C 영 (Robert J.C. Young) 교수의 식민주의와 그 너머의 문화적 유산(cultural legacy)에 대해 생각해 보는 ‘탐험: 후기식민주의 예술의 의미는 무엇인가? (‘Explorations: What do we mean by ‘postcolonial Art’)’라는 프로그램, 런던 킹스 컬리지(King’s College London), 교수 Catherine Boyle, 에딘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의 Fiona Mackintosh 교수, 칠린(Chilean) 출신의 작가 Odette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풍경으로의 새로운 목소리(New voices from the landscape)’라는 제목으로 남미의 문화적 지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홈페이지 : http://www.eif.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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