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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영국 바비칸센터 BITE 10 봄 시즌 라인업 2010-01-25

[공연소식] 영국 바비칸센터 BITE 10 봄 시즌 라인업


피터브룩 ’11 그리고 12’, 하이너 괴벨스의 ‘I Went To The House But Did Not Enter’, 피나 바우쉬 헌정 공연, Nic Green의 삼부작(Trilogy)

2010 1 12부터 5 16일까지 총 15작품이 공연

 







유럽에서 가장 큰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1955, 2차 대전으로 인해 폐허가 된 바비칸 지역을 주거기능과 교육, 예술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개발하는 계획으로 1982년 공식적으로 완공되어 대형 콘서트홀과 극장, 영화관, 아트갤러리, 도서관, 전시장 등의 문화시설을 갖추고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바비칸 센터에서는 최고의 수준, 문화의 다양성, 세계 연극의 흐름을 보여준다라는 취지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초청, 장르 간 혼합과 변형을 통해 새로운 공연의 형태를 발견하는 데 역점을 두고 연극, 무용, 음악 등의 공연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BITE(Barbican International Theatre Events)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역시 2010년 행사로 BITE 10의 봄 시즌 프로그램을 오픈하고 공연에 돌입하였다. 올해 BITE 10의 봄 시즌 (1~4/5)의 프로그램은 런던국제마임페스피벌 2010(London International Mime Festival 2010) 3작품이 공동 기획되어 공연 중이며, BITE 10 단독 기획프로그램으로 올해 한국 LG 아트센터에서도 공연을 앞두고 있는 피터 브룩의 ’11 그리고 12’를 비롯하여, 작년에 타계한 피나 바우쉬의 헌정 공연, 하이너 괴벨스 (Heiner Goebbels)의 공연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그리고 관객 참여를 위한 전시와 결합된 주말 프로그램 Do Something Different Weekend

등고 마련되어 있다.

 


(출처 : 홈페이지 발췌)




 

 

구체적인 공연단체와 공연명그리고 일정은 다음과 같다.   


Öper Öpis / Zimmermann & de Perrot / 13–16 Jan

Kefar Nahum / Compagnie Mossoux Bonté / 19–23 Jan

Nic Green / Trilogy / 22–23 Jan

Eloge du Poil / Compagnie Bal / Jeanne Mordoj / 27–30 Jan

Ursula Martinez / My Stories, Your Emails / 2–13 Feb

Peter Brook - C.I.C.T / Théâtre des Bouffes du Nord / 11 and 12 / 5–27 Feb

Lone Twin Theatre / The Catastrophe Trilogy / 2–13 Mar

The Manganiyar Seduction / Roysten Abel /5–7 Mar

Circa / Circa / 9–14 Mar

Cheek by Jow/ Macbeth / / 18 Mar–10 Apr

TR Warszawa / 4.48 Psychosis by Sarah Kane /  23–27 Mar

Tanztheater Wuppertal Pina Bausch / Kontakthof / 1–4 Apr

Laurie Anderson / Delusion / 14–17 Apr

Would Like To Meet / non zero one / 28 Apr–16 May

Heiner Goebbels / I Went To The House But Did Not Enter / 28 Apr–1 May

 



이번 BITE2010의 하이라이트는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작품들의 라인업 이외에 작년 2009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여성의 나체 신으로 여성 페미니즘과 몸의 정치성을 설득적으로 그려 언론과 평단의 적극적 지지를 이끌어 내었던 Nic Green <삼부작(Trilogy)> 1 22일부터 23일까지 공연될 예정으로, 공연 전부터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관심이 가는 작품이다. 하이너 괴벨스의 ‘I Went To The House But Did Not Enter 2008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하였고, TS엘리엇, 사무엘베케트, 모리스블랑쇼와 카프카의 텍스트로 구성된 텍스트를 4명의 남성 성악가들이 노래하는 작품으로 실험 음악가이자 연출가로서 독특한 심미적 연출력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대중 가수면서도 독특한 자기 계보를 그려가는 우리에게는 백남준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서의 비디오 속 퍼포머로 좀더 알려지게 된 로리 앤더슨Delusion’ 역시 기대 작이다. 이 작품은 이미 뉴욕 BAM Next Wave Festival 2010 등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작년에 타계한 피나 바우쉬의 1978 12월에 초연되었던 작품 매음굴(Kontakthof)’ 역시 BITE10의 하이라이트 작품이다. 이 공연은 65세 이상의 성인남녀가 참여하고 공연하기도 하는데, 이 작품은 원래 BITE 02를 통해 바비칸센터에서 이미 선보인바 있다. 피나 바우쉬의 영면 이후  이번 공연에서는 65세 이상의 성인 남녀와 15세 이상의 청소년들이 공연에 참가한다. 피나 바우쉬의 사후에도 안무는 같은 피나바우쉬의 작품이지만, 기존의 작품과는 또 다른 시간의 응축된 질감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BITE 10 홈페이지 (바비칸센터)  바로가기 = http://www.barbican.org.uk/bit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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