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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유럽연합(EU)과 제3세계 국가들과의 문화교류에 대한 잠재력 2010-01-25

[보고서발간소식]

 유럽의회, ‘유럽연합(EU)과 제3세계 국가들과의 문화교류에 대한 잠재력

: 중국을 중심으로보고서 발간

 


The Potential for Cultural Exchanges

between the European Union and Third Countries

: The Case of China

 


문화교류에서 국가 대 국가의 일대일 방식의 교류방식을 넘어 각 대륙이나 지역권(중동권, 아프리카권, 유럽권, 아시아권 등)을 묶어 보다 전략적인 차원에서 문화교류를 시행하는 것이 오늘날 문화교류의 한 단면이다. 이러한 전략적인 접근 가운데,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은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문화적 교류의 전략적 대상중의 하나였고, 유럽의 각국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가 중국에서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결과를 리뷰하는 방식으로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에서는 2009년 말 중국을 중심으로 유럽연합(EU)과 제3세계 국가들과의 문화교류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에서의 문화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 및 유럽연합(EU)와 유럽연합회원국 그리고 중국 사이의 현재의 문화 교류에 대한 보고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3세계 국가와의 문화교류의 잠재성을 발견하기 위한 시범사례로 진행되었던 중국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이 보고서는 정책입안자, 결정자에게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의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내용은 영화산업, TV 드라마 부분, 뉴 미디어,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건축, 문화재 등 문화의 각 영역에 대한 중국 안의 개요를 PART 1으로 다루고, PART 2로 각 문화교류의 현황 그리고 PART 3EU를 중심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EU 회원국이 진행하였던 프로젝트의 영역을 나누어 특성과 연구 결과를 개괄한다. 중국에 대한 개괄은 현상의 사실 기술을 넘어, 검열의 문제, 저작권의 문제, 정부와의 관계 등 문화와 복합적으로 연계된 문화-사회-정치적인 이슈들 역시 주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실행 과정과 함께 문화교류의 형태에 대한 국가간 역할 분석, 기관간 역할 분석들을 다양하게 다루면서, 실행 결과에 따른 질문들(ex. 무용단체 Ex-nihilo가 공공의 장소에서 단독 공연하는 것이 나은가? 아님 축제를 통해 공연하는 것이 나은가?, 엘리트 중심의 부유한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것이 나은가? 아님 광역적으로 일반 대중과의 접합을 많이 만드는 문화교류가 나은가?)을 다양하게 개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의회 사이트에서 보고서를 다운받아 전문(영어버전)을 읽어 볼 수 있다

http://ec.europa.eu/culture/news/pdf/mediaconsulting_Report_China_07_07_0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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