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본 극단은 2005년 창단, 근대
도시화로부터 살아남은 성북동의 비둘기들처럼 동시대 연극의 상업화와 표준화 물결에 맞서 연극성을 고취하고자 한다.
특별히 고전 작품을 해체/재구성하는 작업을 주로 하며, 대표작으로 <세일즈맨의 죽음>, <햄릿> 등이 있다.
작품소개
그 동안 ‘성북동비둘기’ 와
연출가 ‘김현탁’은 고전 원작을 가공하는 재창작 작업을 주로
해 왔다. 많은 실패와 실수를 통해 얻은 나름의 확신은 바로 ‘내용을
담는 새로운 형식의 창조가 고전 원작 재창작의 핵심’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본 작품도 원작의 내용이나 문제의식을 재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관념을 담기 위해 새로운 형식의
구축에 집중하였다. 그 형식은 죽음을 향해 달리는 도로 위의 윌리 로만, 몸은 현재를 달리지만 감각은 자신의 찬란한 시대를 가로지르는 세일즈맨이다.
*사진 저작권: 김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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