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홍성현은 우리시대가 주목하기 시작한 전통 타악계의 젊은 예인 중 한명이다. 중앙대학교 전통 연희과를 수석졸업 후, ’전통창작타악그룹 유소’ 의 동인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홍성현의 초벌비’ 프로젝트로 꾸준히 개인 창작활동을 지속해왔따. 이는 예술가 개인의 색채를 찾아가는 작업으로써 단체 안에서 안주하는 것이 아닌,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예술가로서의 홍성형을 존재하게 하였다. 이러한 자신만의 내면에 집중한 홍성현의 음악은 결국에는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연을 실현시키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창작곡을 탄생시켰다. 이제는 다양한 무대와 관객들과의 만남을 위한 도약 단계에 있는 ’홍성현의 초벌비’ 프로젝트는 여전히 새로운 창작 작업을 멈추지 않고 있다.
작품소개
한국의 무속장단 및 한국 전통 타악에 집중하여 창작된 ’초벌비 프로젝트;는 한국 전통타악과 다양한 악기들의 협연을 보여주는 창작 프로젝트이다. 선율악기의 장단을 맞춰주던 기존의 한정된 타악기의 역할에서 벗어나 타악과 선율악기의 콜라보렝션, 그리고 타악 그 자체의 멜로딕함을 살린 곡들이 본 공연에 담겨있다. 메마른 땅을 적셔주고 인간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비’의 존재가 신의 축복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초벌비, 신의 빗방울’은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메마른 마음을 적셔주는 단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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