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EDx2 Dance Company 의 대표인 이인수 안무가는 네덜란드 에미오 그레코(Emio Greco/PC) 무용단 출신으로, 동시대 관객들의 감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스펙트럼의 현대무용을 소개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EDx2 무용단(EDx2 Dance Company)를 설립, 한국무용협회 최우수안무가상(2009), 중국 베이징 국제안무대회금메달(2011), 평론가가 뽑은 제15회 젊은 무용가 우수작품상(2013) SCF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프로 솔로&듀엣 부문 1위 및 평론가상(2017) 한국비평가 협회 올해베스트 작품상(2017) 등을 수상했으며, 독일 탄츠메세, 홍콩아트페스티벌, 베네수엘라 카라카스국제연극축제, 인도 아따깔라리 비엔날레 등 국내외 유수 축제에 70회 이상 초청받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품소개
"오늘 나는 그와 첫 만남을 가지려고 한다. 내가 가장 숨기고 싶고 확실치 않은 그를 만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상상을 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매번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은 한 인간에게 무한의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에 오늘은 반드시 그와 마주할 것이다. 나는 망설이지 않고 과감히 그에게 묻고 싶었던 수많은 질문들을 할 것이다. 그래서 그가 나에게 어떠한 답변을 하더라도 난 그에게 “괜찮다.”라고 말하고 싶다.
관객과 공연이라는 중압감을 철저히 무시하고
내 몸에 완전히 몰입되어 있는 나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을까...’
안무를 할 때 가장 자신 있는 표현 방법, 익숙한 패턴에서 벗어나고자 계획된 연출과 구성없이 가장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은 ‘즉흥’으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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