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벗은 전통타악과 가야금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다. 전통 안에서 장르별, 악기별로 구분되는 장단과 가락, 주법의 경계를 넘는 음악적 편성과 실험으로, 전통음악 고유의 요소를 간직하면서도, 악기와 장르가 가진 가능성을 확장, 즉흥적 요소가 어우러진 다채롭고 정형성을 탈피한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2015 전주소리축제 KB소리상으로 데뷔, BabelMed Music, Golden Melody Awards, Ritmo Festival, Okarina Festival, SXSW, PAMS Choice, World Sacred Spirit Festival, K-music Festival, 멕시코, 아부다비, 인도, 쿠바 등에서 단독 공연으로 활동 중이다.
음악은 ‘순간’을 통해 ‘있다’와 ‘없다’로 남게 된다. 모든 존재의 경계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해야 만이 비로소 음악은 ‘있다’라고 할 수 있다. [Borderline]은 이 실체를 확인하는 과정과 순간을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2018년도 초연 이후, 같은 해 PAMS CHOICE에 선정되어, 2019년 월드뮤직 축제로 저명한 인도 World Sacred Spirit Festival에 공식 초청되었고, 2020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되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이후 확정되었던 다수의 해외 축제 및 투어를 온라인 축제로 대체 진행하였고, 2022년 하반기부터 해외 활동을 재개하며 인도, 영국, 아부다비 등에서 단독 무대를 통해 공연을 선보여왔다.
* 작품규모
작품길이: 60분
최소 투어인원: 3명 (출연인원 2명+스텝인원 1명)
*Photo Copyright : 정지솔(Jisol Jung)
*Video Copyright : 듀오벗(DUOB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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