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국적, 분야(연극, 음악, 건축, 시 등)에 상관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겨루는 열린 무용 대회 ‘댄스 엘라지(DANSE
ÉLARGIE)’가 2020년 6월 13일-14일 이틀간 열린다.
본 행사는 떼아뜨르
드 라 빌(Théâtre de la Ville)의 예술감독 엠마누엘 드 메르시 모타와 안무가 보리스 샤마르가 주최하며 에르메스 재단과의 제휴로 진행된다. 올해는 떼아뜨르 드 라 빌의 건물 보수 관계로 ‘에스파르 가르뎅(Espace Cardin)’로 장소를 옮긴다.
작품
참가 조건은 ‘작품 길이가 10분을 넘지 않을 것, 최소 3명 이상 출연 할 것’ 2가지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등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2019년
12월 5일까지이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상세한 대회 정보와 참가 신청 방법을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