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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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은 잉글랜드 남서부 서머싯에서 1970년 처음 열렸으며, 1981년 이후부터는 마이클 이비스에 의해 조직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세계에서 가장 큰 노천에서 벌어지는 음악 및 행위예술 축제이다. 또한 현대 음악 및 가요 축제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나, 서커스, 극, 코미디, 춤, 카바레 등 다양한 예술 축제도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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