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디렉토리

단자 엠 트란지토 (Dança em Trânsito)

전통적인 극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풍경에서 펼쳐지는 국제 현대 무용 페스티벌. 에스파사소 타피아스가 제작한 이 축제는 춤으로 예약된 공간의 한계를 넘어 예술적인 제작을 고려하는 순회 축제다. 초청된 국내외 단체들의 공연을 위해 역사적인 건물, 광장, 문화 센터 포와 다양한 다른 공공 장소를 이용한다. 스펙타클과 청중을 유기적으로 묶고, 예술가를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시켜 도시의 맥박과 행인들의 경로에 개입시키는 형식을 취한다. 이를 위해 Dança em Trânsito는 매 시즌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모아 그들의 쇼에 끌어들인다.
2019년, Dança em Trânsito는 또한 리우데자네이루의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도시에서 가장 큰 축제의 하나인 타피아스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10년 동안 중단되었던 타피아스 축제는 매년 열리는 행사인 Dança em Trânsito의 혈관 중 하나로 돌아간다. 현재 리우-타피아스 댄스 페스티벌로 자신을 밝히고, 극장 - 타피아스 스켈레톤 페스티벌도 소개한다.



PREV 클래시컬:넥스트 (Classical:Next)
NEXT 타넥 프라하 무용축제 (Tanec Praha)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center stage korea
journey to korean music
kams connection
pams
spaf
kopis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center stage korea
journey to korean music
kams connection
pams
spaf
kopi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