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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아트 요코하마 (BankART 1929 Yokohama)
요코하마 뱅크 아트 프로젝트(BankART 1929 Yokohama)는 역사적 건조물이나 항만시설, 창고 등을  문화예술에 활용하여 도심부 재생의 기점으로  삼으려는 문화예술 창조 실험 프로젝트이다.  미술, 건축, 퍼포먼스, 음악 등 모든 장르가 그 대상이 되며 스튜디오, 학교, 출판, 카페, 펍, 서점, 콘텐츠제작을 기반으로 하면서 연간 650여 건 이상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요코하마 시의 뱅크아트 프로젝트는 창조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구 제일은행과 구 후지은행을 개조한  ‘BankART1929 요코하마’와 일본  우편선(郵船)의 창고를 개조한 ‘BankART 스튜디오’ 두 동을 요코하마 시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펼치는 문화예술 활동이다. 2005년 도쿄예술대학이 구 후지은행 건물로 이전해왔으며, 구 제일은행은 2009년 5월부터 크리에이티브 시티 센터로  전환되었다. ‘BankART 1929’ 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2006년 처음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때, 구 제일은행 요코하마 지점과 구 후지은행 요코하마 지점의 건물을 거점으로 활용했기 때문인데, 이 두 건물이 지어진 해가 1929년으로, 세계 공황이 시작되는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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